쥬얼리 "원더걸스 텔미 열풍? 우리는 ET 춤 열풍" 신입 멤버 김은정 하주연을 영입한 4인조 여성 그룹 쥬얼리가 5집 첫 무대를 공개했다. 쥬얼리는 14일 오후 7시 서울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Mnet의 '엠카운트 다운'에서 검정색 가죽 팬츠에 황금색 장갑, 금장식된 타이트한 상의를 입고 5집 대표곡 '베이비 원모어 타임'을 불렀다. 반복되는 복고적인 리듬에 중독성 있는 뇌쇄적 댄스가 인상적이다. 쥬얼리의 춤은 여자들이 화장을 고치고, 옷을 갈아입고 치장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일명 '공작 댄스'. 가수 아이비의 '마귀춤'과 서인영의 '털기춤'을 만든 팀매니아 정성욱 단장이 안무를 꾸몄다. 정성욱 단장과 함께, 쥬얼리 4집의 '슈퍼스타'를 만든 작곡가 박근태와 신화의 이민우가 작사-작곡가로 참여해 예전 스태프들이 다시 뭉쳐 5집을...